개는 웨스트민스터 개 미용사를 방문하는 동안 눈을 잃었습니다

Jul 03, 2023

콜로라도주 웨스트민스터 — 콜로라도의 동물 복지 조사관들은 애완견이 손질을 하던 중 눈을 잃은 후 웨스트민스터 애완동물 미용 시설의 라이센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Jeannine Andasola와 Gilbert McKay는 12살짜리 치와와 믹스 베이비를 사랑합니다.

McKay는 "우리가 그 아이를 얻은 이후로 그 아이는 우리 딸이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5월에 McKay는 9165 Lowell Blvd에 위치한 Love Grooming에서 손질을 위해 아기를 맡겼습니다. 웨스트민스터에서. 그는 그녀가 주인인 파블로 가르시아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다음 파블로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여기로 와서 개를 즉시 응급 애완동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McKay가 말했습니다. "그녀의 왼쪽 눈이 안구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아기의 눈은 꿰매어 감겨 있었고 몇 주 후에 제거해야 했습니다.

안다솔라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가 얼마나 슬프고 상심했는지 한쪽 눈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엄마,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웨스트민스터 경찰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부상이 정확히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미용사인 크리스티안 커닝햄(Christian Cunningham)은 수사관에게 아기의 손톱을 자르던 중 강아지의 머리를 자신의 겨드랑이에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세에서 개를 너무 많이 기대거나 개를 당기면 목이 졸릴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천은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 개는 자신이 돌보던 중 부상을 입었고 자원하여 수의사 비용을 지불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경찰관에게 수의사 비용을 지불하면 "올바르게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안다솔라는 “전체적으로 4,000달러가 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부가 청구서를 가지고 가르시아에게 접근했을 때 가르시아는 커닝햄이 독립 계약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보험으로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크리스찬이 직원인지 아닌지 전혀 몰랐습니다. 파블로는 이미 자신의 가게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가 약속을 어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안다솔라는 말했습니다.

McKay는 Cunningham과 Garcia가 처음에 지불 계획을 세우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McKay는 "나는 '아니요, 그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면 수의사 비용만 지불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이것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할 것이다. 아니, 그는 그것을 할 것이다. 아니, 나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할 것이다.' 그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McKay는 "이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조차 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말은, 왜 이 문제를 해결할 보험이 없나요?"

Contact Denver7은 Love Pet Grooming, Garcia 및 Cunningham에 연락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자 우리는 수요일에 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Garcia와 Cunningham은 내부에서 일하고 있었고 카메라 인터뷰를 거부했습니다.

Cunningham은 McKay와 지불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McKay는 전액 지불을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르시아는 커닝햄이 직원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사건 발생 당시 커닝햄은 해당 매장의 보험에 가입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Garcia는 변호사로부터 McKay와 Andasola가 그들을 소액 청구 법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며 그들이 승소하더라도 여전히 지불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가르시아는 이후 상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도록 보험을 변경했다고 말했습니다.

콜로라도는 미용 시설에 대해 보험을 요구하지 않지만 미용사에 대한 주의 면허 규정은 복잡합니다. 미용사가 허가를 받은 시설에 고용된 경우에는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독립 계약자인 경우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Contact Denver7에서 입수한 기록에 따르면, 농무부 산하의 주의 애완동물 관리 시설법(PACFA) 프로그램 조사관들이 이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중에 Garcia는 Cunningham이 직원이라고 말했습니다. PACFA 관리자는 커닝햄이 직원이 아니고 몸단장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필요한 면허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